
이런 영화를 보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흙 속에서 진주를 찾다…’
나 역시.. 아무 기대 없이 표를 끊고 극장안에 들어갔다.
정말이지.. 극장에 들어가는 순간 까지도 아무 기대가 없었다.
특히.. ‘매트릭스는 잊어라..’ 뭐 이런 카피들도 맘에 와닿지 않았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광고에 실패한 영화임에 분명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다…
에이.. 그래도 자신 있으니까 저정도 카피를 쓰겠지… 하면서..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
환상이다.. ㅡ.ㅜ
매트릭스의 이미 지나치게 강력해진 레오와 스미스의 파워..
한계를 초월한 싸움에 지쳐있던 눈이 깜짝 놀랄만한 액션..
특히.. 칼이나 봉처럼 총을 무기로 사용하여 하나의 권법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의 액션.. 으아.. 환상이였죠..
특히.. 마지막에.. 흰 제복을 입고 싸울때는.. 정말.. 눈물겹게 멋있습니다.
액션은 액션이고.. 연기를 이야기 하자면..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감정연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장갑을 벗고 난간의 감촉을 느끼는 장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쓰러져 흐느끼는 장면..
특히.. 베토벤의 교향곡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정말..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섬세한 연기들에 눈을 뗄 수가 없었죠..
인터넷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 비평가들이 죽인 영화, 그러나 네티즌들이 부활시킨 바로 그 영화! ‘
아직 못보신분들은… DVD나 비디오로라도 꼭 보십시오..
후회.. 절대 없습니다.
초 강 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