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재야…
항상 어디든 Coram Deo 하는
모습속에 은혜가 된다…
오늘 너의 모습 하루종일 보면서
아… 동재가 이런 사람이구나
다시 한번 느꼈다
형이 마지막까지 함께 했던것은. 그거라도
함께 하고 싶었기 때문이여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내 모습에 …
항상 변함없이 끝까지
이렇게 네 옆에 있어 줄께..
오늘 예배가 없고 예배를 할 수 없는 곳에서
예배하지 않아도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당연한 분위기 속에도 예배를 올려 드리는 너의 모습
오래 오래 기억 할께 ..
그냥 음악회만 보여도 누가하나 딴지 걸 수 없을만큼
당연시 되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린 포웨….
포웨를 이용했다는 생각에 많이 불쾌하고
힘들었지만 … 예배 속에 회복되었다
동재야 … 오늘도 하나님 부인하지 않고
그 이름 인정한 찬양한 너의 찬양
하나님이 기뻐하실꺼야
형은 이맘 가지고 내려간다..
좀 자고 쉬엄 쉬엄 갈께 염려 말고
사랑한다…
널 많이 아끼고
때론 존경하는
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