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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오고 나서 재미있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할때면
창 밖으로 농구코트가 보인다.
오!
농규~!
농구공 꼭 사와야지.. 흐힛!
어린시절 나의 머리를 가득 채운
슬램덩크를 따라
마트에서 농구공을 사왔다.
무려 르브론 제임스 농구공!!!

호잇~
생각대로 안 들어가드라니..

공은 링에 두고 올 뿐
레이업!
아…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폼이 왜이렇게웃기냐
ㅋㅋㅋㅋㅋ 개그콘서트가 따로 없네~
아 ~
잘 안되네…
140605 @ 왼손은 거들뿐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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