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꿀꿀 한 일이 생겼다.
답답하기도 하고
힘도 들고
무엇보다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한게
큰 이유라고나 할까 ㅋㅋ
혼자 먹는 점심
거하게 먹기로 했다.
동선에 어떤 식당이 있나
하다 결정한 곳
착한 짬뽕으로 엉돈이형이 뽑아준
티앤란.
처음 여기서 먹은 짬뽕의 깊이는
가히 예술 그 자체였다
헌데 오늘 먹어보니..
그 맛이..

전과 같지 않았다.
해산물이 큼직하고 신선한게
툭 툭 들어있었는데
이제 여느 중국집이나 비슷한 식재료들
그리고 국물이 맛이 변했다.
전엔 국물까지 싹 비웠었는데
오늘은…
젓가락질로 먹고 국물을 그대로..
하지만
변함 없는데 있었으니
바로 바로

꽃탕수육!!
크아
이 맛이야
이맛!
바로 이맛!!
아.. 티앤란..
이제 나에게 탕수육집이 되었다.
착했던 짬뽕 안녕…
소중했던 내 짬뽕아 이젠 안녕
그래그래이젠안녕
140307 @ 착한탕수육 티앤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