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인가?
퇴근길에 만난 아름다운 불빛
너무 선명하고
크고 예뻤다.
저렇게 큰게 유성일리 없잖아.
근데 왜 불꽃을 하나만 터뜨렸지?
허허 ~
집에 와서 뉴스를 보고 알았다
오늘 별똥별이 내렸다는걸..
잠을 자려는데
도저히 잠이 안왔다.
분명히 운전하다가 만난 유성이니까
블빡에 찍혀있을텐데…
내일 아침에 확인해보자..
내일 아침에 보자..
아니다..
확인 해야겠어!! ( – _-)
새벽 1시 반.
외투를 걸치고 차로 갔다.
블랙박스에서
메모리카드를 꺼내고
집에 올라와
동영상을 하나씩 확인하기 시작 했다.
어디였더라..
어디였지..
하다가 찾아낸 불빛
별똥별..
그렇게 큰 별똥별은 처음이었다.
와…
@_@
하나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올리고 나니
벌써 2시..
자자.. 내일 출근해야지!
영상을 편집하고 싶은 맘을
누르고 누르다
이제 편집해 올렸다.
도민준이 생각안 났다면 거짓말.
노래를 별그대로 해놨더니
광고가 들어간다.
에잇. 바꿀까?
아니다. 좋잖아..
유아 ~ 마이 데스티니~
굿나잇.
140309

